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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안 봐준다"…경남 미등록 야영장 무관용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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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안 봐준다"…경남 미등록 야영장 무관용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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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말까지 미등록 야영장 영업 행위 중점 단속

    스마트이미지 제공스마트이미지 제공
    경상남도는 휴가철을 맞아 9월 말까지 불법으로 영업하는 미등록 야영장 영업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캠핑 수요 증가에 따라 야영장업을 등록하지 않고 불법으로 영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고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 단속을 벌인다.

    야영장업 등록 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여부, 야영장 조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야영장업은 안전·위생시설을 설치하고, 사고배상 책임 보험에 가입하는 등 관광진흥법을 준수해야 한다.

    경남도 김은남 사회재난과장은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위생 등의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이를 방치하면 도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하수 무단 방류 등으로 수질오염의 원인도 되고 있다"며 "미등록 야영장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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