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공업고등학교 제공경북공업고등학교가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48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77kg급 장성민, 82kg급 정현준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0kg급 김지빈, 130kg급 김세연 선수는 은메달, 77kg급 류금곤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금2·은2·동1의 성과로 단체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한 2학년 장성민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곽민재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공고는 지난 3월과 4월에 열린 전국대회 단체우승을 포함해 올들어 3연속 전국대회 단체우승 성적을 올렸다.
박근호 교장은 "선수와 지도자, 학교가 하나가 돼 3연속 단체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의 우수한 능력을 바탕으로 기량을 발전시켜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