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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대학 지원 총괄 'JB지산학협력단'…올 하반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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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대학 지원 총괄 'JB지산학협력단'…올 하반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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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
    전북테크노파크 소속, 사무국과 총괄운영본부
    도청과 시군, 대학 파견 직원으로 구성
    RISE 계획, 대학 재정 지원 사업 기획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지역 대학 지원 사업을 총괄하는 JB지산학협력단이 올해 하반기 출범한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JB지산학협력단을 전북테크노파크에 둔다.

    협력단은 1단계로 사무국과 RIS 총괄운영본부 아래에 4개팀(기획팀, 운영지원팀, 전략사업팀, 사업관리팀)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전북테크노파크 정원이 162명에서 189명으로 늘어난다. 단장과 사무국장(4급 서기관)을 비롯해 각 팀장은 도청 5급 사무관이나 대학에서 파견한 직원들이 맡는다.

    팀원도 전북도와 시·군, 대학에서 파견한 공무원과 교직원으로 구성한다. 회계나 연구직은 별도로 신규 채용한다.

    JB지산학협력단은 RISE 계획 및 대학 재정 지원 사업 기획, 지역대학 지원 공모 사업 대응, 지역혁신 사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을 맡는다.

    이어 2단계로 내년에 글로컬대학육성센터를 신설하고, 오는 2025년 전북테크노파크에서 법인 분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 전북도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국비 1500억 원 등 총 214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역 핵심사업과 연관된 도내 대학의 학사구조 개편 및 공유대학 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이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도내 대학들은 RIS 사업을 활용해 '공동교육'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전북도 특성을 반영한 고등교육 생태계 구축 등 대학 교육을 혁신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수송기기, 에너지신산업, 농생명바이오 등 전북 RIS 3대 핵심분야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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