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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C음주파문' 김광현·이용찬·정철원, 상벌위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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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에 음주해 논란을 빚은 김광현(SSG 랜더스), 이용찬(NC 다이노스), 정철원(두산 베어스)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세 선수는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WBC에 국가대표로 참여해 대회 기간 숙소 밖 주점에서 술을 마셨고 이를 한 인터넷 매체가 보도해 이슈가 됐다. 선수들도 음주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 1일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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