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의 한 조선소 본사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부산의 한 조선소 본사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수천만 원대 재산피해가 났다.
8일 오전 3시 55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에 나서 오전 8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건물 당직실에서는 회사 경비원 A(50대·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건물 1~2층 내부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8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