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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년 만에 돌아온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핵심요약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삼천포대교공원 일원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연계한 할인행사도 진행

    사천시청 제공사천시청 제공경남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가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방동 소재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이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기존 팔포항에서 대방동 소재의 삼천포대교공원으로 변경해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연계한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장에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은 종합상황실에서 배부하는 쿠폰을 지참하면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이용권을 사천시민에게 적용되는 할인요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2023년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과 연계한 무료 시식회도 푸짐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 시식회는 축제기간 동안 매일 2회(오전 11시/오후 3시) 진행되는데 봄철 패류의 제왕인 바지락과 삼천포의 상징인 쥐치포, 사천 유일 생산 수산가공품인 '화어' 등 3가지 품목이다.
     
    특히 무료 체험행사는 낚시(선상 낚시, 해상펜션 낚시), 요트 승선, 죽방렴모형 만들기, 어린이 모래놀이 등이 준비된다. 선상 낚시의 경우 수산물축제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하는데 사전 신청은 4월 1일부터 진행된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행사장 내에서 현장 접수로 선착순 마감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수산물축제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제철 수산물을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눈과 귀가 호강하고 가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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