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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저신용자 '최대 100만원' 소액생계비대출…한달치 98% 마감

    연합뉴스연합뉴스
    저신용자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당일 대출을 해주는 '소액생계비대출'에 신청자가 폭주하면서 다음달 21일까지의 상담예약이 거의 마감됐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1일에 진행되는 소액생계비대출 상담신청 사전예약을 지난 22일부터 받은 결과, 이날 오후 2시 기준 약 98% 수준 예약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액생계비대출 상품은 소액의 자금을 구하지 못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저소득·저신용 차주가 없도록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신청 당일 대출을 내주는 제도다.

    지금까지 총 2만5144건(온라인 1만7225건·콜센터 7919건)이 예약됐으며, 이 중 3094건의 경우 금융교육 이수를 완료함에 따라 대출이 실행되는 경우 0.5%포인트 금리인하 혜택이 적용된다.

    오는 29일부터 31일에는 다음달 3~21일 예약 미접수 건 및 취소 건과 다음달 24~28일 신규 상담신청을 예약 받을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상담이 실시되는 만큼 대출상담 뿐만 아니라 채무조정, 복지제도, 일자리연계 등 복합상담이 내실있게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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