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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정순신 낙마에 "일련 상황 안타깝다…후속 절차 신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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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장, 정순신 낙마에 "일련 상황 안타깝다…후속 절차 신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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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 인선 관련 "공모 50일 걸렸는데, 그것보다는 빨리 진행해야"

    윤희근 경찰청장(왼쪽), 정순신 변호사. 연합뉴스윤희근 경찰청장(왼쪽), 정순신 변호사. 연합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은 27일 정순신 변호사가 경찰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하루 만에 낙마한 것과 관련해 "제가 (인사) 추천권자로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경찰청을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청장은 인사 검증 자료를 토대로 국수본부장 후보에 검찰 출신 정 변호사를 단수 추천했다. 경찰청장이 후보를 추천하면, 행정안전부 장관(차관대행)이 이를 대통령에 제청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구조다.

    윤 청장은 후속 국수본부장 인선에 대해 외부 인사를 영입할 것인지 아니면 경찰 내부에서 발탁할 것인지와 관련해 "아직 결정됐다고 말씀드리긴 이르고, 후속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수사지휘 체계에) 공백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점을 예상해서 말씀드리긴 어렵고, 공모가 50여일 걸렸는데 그것보다는 빨리 진행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검찰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중앙지검에서 함께 일하기도 했던 정 변호사는 지난 24일 제2대 국수본부장에 임명됐다. 그러나 아들 학교폭력과 정 변호사의 과잉 대응 등이 논란이 되면서 하루 만에 사의를 표명했고, 윤 대통령은 임명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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