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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등 한국 반부패정책 국제사회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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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등 한국 반부패정책 국제사회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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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APEC 반부패투명성 회의에서 UN 반부패협약 이행상황 발표

    권익위 제공권익위 제공
    15일부터 이틀간 미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산하 제36차 반부패투명성 실무협의단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반부패 정책 성과가 공유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APEC 반부패투명성 실무협의단(Anti-Corruption and Transparency Experts Working Group, ACTWG) 회의에 참석해 부패영향평가,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공공기관과 기업에 대한 청렴윤리경영 지원 등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회의에서는 주요 의제로 ▴APEC 반부패 로드맵 ▴각 경제주체의 기업윤리 정책현황 ▴UN 반부패협약 이행상황 등이 논의된다.

    권익위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 공공기관 사규 대상 부패영향평가 실시 결과 ▴ 기존의 평가체계를 통합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발표한다.

    또 부패․공익신고 시스템인 '청렴포털'을 UNDP와 협업해 몽골, 우즈베키스탄, 코소보 등에 기술지원하고 있는 현황과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청렴윤리경영 정책지원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임윤주 권익위 기획조정실장은 "복합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 반부패의 중요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논의에 참여하고 국가간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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