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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전철 삼계역 신설' 사업 타당성 없어 사실상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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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경전철 삼계역 신설' 사업 타당성 없어 사실상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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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김해경전철 제공부산김해경전철 제공
    경남 김해시가 추진해 온 부산김해경전철의 삼계역사 건립이 사실상 무산됐다.

    시는 최근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삼계역사 건립에 대해 정부 산하의 한국개발연구원(KDI)로부터 '타당성이 없다'는 통지를 받았고 14일 밝혔다.

    삼계역에 대한 평가 결과 '부산김해경전철 역 신설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 재조사 종합평가(AHP)'에서 0.5 이상이 돼야하지만 0.436으로, B/C(비용편익비율) 값이 1 이상이 돼야 하지만 0.42로 각각 미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전체 사업비 422억 원을 들여 역사 건립을 하기에는 경제성이 부족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고 대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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