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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입주작가 및 기획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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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입주작가 및 기획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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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글로벌 커뮤니티 아트 플랫폼이자 동시대 예술의 창작활동 거점으로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을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

    진흥원은 올해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 위·수탁 운영에 따라 기존 운영하는 사업을 전면 개편해 5개 과제의 26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운영위원회와 함께 예술인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운영하는 '예술인 참여제'와 문화예술 관련 관심사를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DAF 밋업' 등을 포함해 미디어아트센터와 디지털 공동작업실이 운영된다.

    먼저 레지던시의 경우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대구예술발전소 입주형 입주작가 14명과 수창청춘맨숀 프로젝트 5개팀을 모집하며 수창청춘맨숀 프로젝트 레지던시의 경우 다장르 예술기획팀으로 구성해 공공예술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입주작가 공개 모집 접수일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접수로 진행되며 선정된 입주작가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한다.

    또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은 올해부터 기존 감독제 체계에서 시즌 감독제로 전환 운영한다.

    메인기획자와 서브기획자로 이루어진 팀들이 대표 주제를 선정해 전시, 체험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실험적 프로젝트', 미디어와 기술융합 창작물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기술융합 기획전'을 운영한다.

    접수 기간은 두 사업 모두 다음달 20일~24일까지며 이메일을 통한 접수로 진행된다.

    미래형 예술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으로는 미디어 기술교육, 트렌스 아트, 기초기술융합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예술인의 시각에서 재해석 및 재생산하는 'Re:Art 프로젝트'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공공 창작물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아트샵, 만권당 프로젝트, 문화예술해설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은 다음달까지 건물 안전 진단과 내부 보수 공사를 진행한 뒤 3월부터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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