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제공 대구대학교는 정재우 교수(전자전기공학부 전기공학전공)가 우수 학생 육성 및 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대는 교직원 매칭펀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더해 총 2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전기공학전공 및 학생을 위해 사용한다.
정 교수는 한양대에서 자동차공학 박사 학위 취득 후 8년간 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다 지난 2021년 대구대 교수로 임용됐다.
교내 연구과제는 물론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연구재단, 산업기술평가원에서 수주한 전기자동차 구동모터 관련 정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인 신라공업과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보그워너(BorgWarner)의 사외 강사로 활동하는 등 기업 재직자 교육도 활발히 하고 있다.
정 교수는 "대구대 전기공학전공 학생들이 전기차 등 미래 유망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교육과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