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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릴레이 특강

대구

    경북대,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릴레이 특강

    경북대학교 제공 경북대학교 제공 
    경북대 도서관이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릴레이 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3일은 경북대 사학과 주보돈 명예교수와 계명대 사학과 노중국 명예교수가 각각 '21세기, 왜 삼국유사인가'와 '한국 고대의 로맨스와 정치적 함의'를 주제로 삼국유사 1권에 대해 강연을 한다.

    이어 20일은 대구가톨릭대 역사교육과 강종훈 교수가 '새로운 시작으로 본 한국사'를 주제로, 동국대 국사학과 김복순 명예교수가 '고려승이 발견한 신라 불국토'를 주제로 각각 삼국유사 2권과 3권에 대해서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정우락 교수가 '신라 고승과의 대화'를 주제로, 계명대 한문교육과 이종문 명예교수가 '한 메모광이 발로 쓴 역사'를 주제로 삼국유사 4권과 5권과 관련된 특강을 진행한다.

    삼국유사는 전체 5권으로 고려 시대의 승려 일연이 인각사에서 편찬한 우리 문화유산의 보고이다.

    지난 11월 26일 삼국유사 선초본 2종과 임신본 1종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 목록에 등재됐다.

    지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는 경북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거나 당일 참석도 가능하다.

    경북대 정우락 도서관장은 "대학구성원과 지역민들이 삼국유사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 선조들의 숨결과 지혜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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