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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겨냥한 남욱 "캐스팅한 분이 발연기 지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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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겨냥한 남욱 "캐스팅한 분이 발연기 지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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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욱, 연일 이재명 대표에 불리한 폭로
    李 "검찰이 남욱 연기 지도한 거 아닌가"
    이재명 대표, 남욱 언급한 발언 나오자
    "캐스팅한 분이 발연기 지적" 곧장 반박

    7일 남욱 변호사(왼쪽)는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오른쪽)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황진환·윤창원 기자7일 남욱 변호사(왼쪽)는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오른쪽)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황진환·윤창원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남욱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민간업자들을 '캐스팅' 한 인물로 지칭하며 의혹에 주도적으로 개입했음을 재차 강조했다.

    남 변호사는 7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캐스팅하신 분께서 '발연기'를 지적해 너무 송구스럽다"며 "근데 이 작품은 영화가 아니고 다큐멘터리다"고 말했다. 다른 추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남 변호사의 답변은 이날 오전 이 대표의 발언을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남욱이 연기를 하도록 검찰이 아마 연기 지도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남 변호사를 언급했다.


    이어 "(검찰의) 연출 능력도 아주 낙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검찰이 진실을 찾아 사실을 규명하는 게 아니라 목표를 정해 놓고 조작해서 정치보복, 정적 제거 수단으로 국가권력을 남용하는 건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남 변호사는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지난달 풀려났다. 이후 '천화동인 1호'가 이 대표 측 지분이라거나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이 대표 측에 최소 4억원이 전달됐다는 등 이 대표에게 불리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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