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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식당내 취식 허용…준봉쇄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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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中 베이징 식당내 취식 허용…준봉쇄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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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베이징 방역 당국 6일 추가 완화 정책 발표
    핵산 음성증명서 제시하면 식당, 술집 출입 가능
    공공장소 출입때는 핵산검사 증명 불필요

    고강도 방역정책으로 텅 빈 베이징 거리. 연합뉴스고강도 방역정책으로 텅 빈 베이징 거리.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코로나19 준 봉쇄가 6일부로 사실상 풀렸다.
     
    베이징시 방역 당국은 6일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베이징 핵산검사 검사 정책을 이날부터 조정하기로 했다며 일부 완화된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핵산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시하는 조건으로 식당 내 식사가 허용된다. 베이징의 식당내 취식 금지 조치는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됐다.
     
    베이징 방역 당국은 식당과 PC방, 술집, 노래방, 목욕탕, 헬스클럽 등을 출입하려면 48시간 이내에 받은 핵산검사 검사 음성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로원, 유치원, 각급 학교에 들어갈 때도 48시간 음성 증명서가 필요하다.
     
    쇼핑몰과 비즈니스 빌딩 등 공공장소에 들어갈 때는 핵산검사가 필요 없다.
     
    한편 5일 하루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2만 7천여 명으로 하루 전보다 2천여명 감소했다.
     
    코로나 감염자의 급속한 감소는 핵산검사를 강제하지 않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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