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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인구 100개월 연속 증가…비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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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인구 100개월 연속 증가…비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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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제공진천군 제공충북 진천군의 인구가 100개월 연속 증가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5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군 인구정책에 대한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진천군의 인구는 전달 대비 38명 증가한 8만 6120명으로, 지난 2014년 8월 이후 100개월 연속 증가하는 진기록 세웠다.

    이 같은 인구 증가세는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고, 특히 비수도권 자치단체 가운데에서도 유일한 기록이다.

    전국 226개 시·군·구 중 100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한 곳은 진천과 더불어 경기도 화성과 평택 3곳뿐이다.

    송 군수는 인구 변화는 지역발전의 가장 상징적 지표라며, 진천의 인구증가는 투자유치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주택공급과 정주여건 확충,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발전 정책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성과를 발판으로 인구증가세를 더욱 가속화해 진천시 승격의 꿈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미시적 정책도 더욱 강화하겠다며, 유동인구 빅데이터 및 계층·세대별 인구의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군정 다방면에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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