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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양양 헬기 사고 여성 2명, 숨진 승무원 지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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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경찰 "양양 헬기 사고 여성 2명, 숨진 승무원 지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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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기체 결함, 정비 관리, 항공기 운항 관리, 임차 계약 등 사고원인 규명 속도

    헬기 추락 사고 발생 이틀째인 지난달 28일 강원 양양 장례식장에서 기체를 지자체에 임대한 민간 업체 트랜스헬리의 이종섭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헬기 추락 사고 발생 이틀째인 지난달 28일 강원 양양 장례식장에서 기체를 지자체에 임대한 민간 업체 트랜스헬리의 이종섭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7일 양양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중 여성 2명은 숨진 승무원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2일 강원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긴급 감정을 의뢰한 결과, 숨진 여성 2명은 속초 계류장 CCTV를 통해 확인한 탑승자들과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장 A(71)씨, 정비사 B(54)씨, 부정비사 C(25)씨의 시신에 대해서도 DNA 감정을 거쳐 신원을 확인했으며 여성 2명은 사고로 숨진 50대 정비사 B씨의 지인으로 사고 당일 B씨의 차를 타고 계류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원인 규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1일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잔해물을 김포에 있는 조사실로 옮기고 기체 결함, 정비 관리, 항공기 운항 관리, 임차 계약과 관련된 내용 등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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