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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활화산 38년 만에 재분화…"주민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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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세계 최대 활화산 38년 만에 재분화…"주민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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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년 만에 분화한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 연합뉴스38년 만에 분화한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 연합뉴스
    세계 최대 활화산인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가 38년 만에 다시 분화를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우나 로아는 27일(현지시간) 오후 11시 30분 화산 정상에서 밝고 뜨거운 용암이 분출했다. 
     
    USGS(미국 지질국)는 용암이 정상에 머물고 있으며 하와이 주민들을 위협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이튿날부터 화산 가스와 화산재가 주민 거주 지역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와이 비상관리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피소 2곳을 개방했다. 하지만 용암이 주거 지역까지 흐를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어 주민 대피령을 내리지는 않았다.
     
    해발 4169m의 마우나 로아는 1984년 3~4월 마지막 폭발했고, 당시 용암이 하와이의 가장 큰 섬인 힐로 8.05km 인근까지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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