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공충북 충주시 달천동 일대에 3만 2200여 ㎡ 규모의 유소년 축구장이 문을 열었다.
4일 시에 따르면 전날 조길형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5월 착공한 유소년 축구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으로 104억 원이 투입된 이 축구장은 인조 잔디가 깔린 축구장 4면과 관람석, 주차장, 샤워실, 화장실 등으로 꾸며졌다.
시는 야간에도 훈련과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유소년 축구대회 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축구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