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공'2022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시상식에서 포항시민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21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2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도내 총 41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이 중 포항시의 '2022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자는 총 6명이다.
본상에는 포항시불교사암연합회장 덕화 승려, 이영희 대한적십자봉사회포항지구협의회 사무국장, 김미경 바르게살기포항시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수상했다.
또, 특별상에는 오태필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 포항시남구지부장, 김기성 포항시중화음식업협회장, 성영희 구룡포 어촌계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도민상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민의 날'은 지난 1996년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을 맞이해 매년 10월 23일을 도민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