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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준호, 공중서 "지민아 사랑해" 울부짖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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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김준호, 공중서 "지민아 사랑해" 울부짖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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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제공SBS 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준호·지민과 상민·경환의 아찔한 동행기가 시작된다.
     
    지난 방송에서 소개된 동해 앞바다에서 펼쳐진 허경환의 질투 유발 콩트에 이어 이번에는 '지민의 남사친' 경환을 질투하다 못해, 질투에 눈이 멀어 버린 김준호의 모습이 더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김준호, 이상민, 허경환은 김지민이 데려간 뜻밖의 장소에 잠시 당황했다. 그들 눈 앞에는 보기만 해도 온몸이 짜릿해지는 스릴 만점 놀이기구가 펼쳐져 있었던 것. 겁이 많은 김준호는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는 놀이기구를 필사적으로 거부했다. 그러나 허경환의 질투 유발 작전에 넘어가 결국 마지못해 탑승했는데, 공중에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폭풍 오열하는 준호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 상황에서도 "지민아 사랑해"를 외치는 준호의 애절함이 녹화장을 '웃프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김지민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동해 하우스'에서 준호는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요섹남' 허경환이 식사 준비를 하는 지민을 돕겠다고 나선 것. 이에 질투심이 폭발한 준호는 경환을 내쫓고 '똥손' 요리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여자친구 지민은 물론, 모(母)벤져스부터 '깔끔 왕' 서장훈까지 분노를 금치 못했다.
     
    갑자기 걸려온 지민 어머니의 전화 한 통에 스튜디오가 웃음 바다가 된 반면, 준호는 홀로 말을 잇지 못했는데, 과연 '지민이네 동해 하우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네 사람의 동해 여행기는 오늘(25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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