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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전북권 대학에 8억 원 규모 공간정보 R&D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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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 전북권 대학에 8억 원 규모 공간정보 R&D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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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지역과 상생하는 연구환경 조성 목적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전경. LX공사 제공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전경. LX공사 제공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이 전북지역의 공간정보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지역 상생발전 R&D' 과제의 수행기관과 협약을 맺고 연구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LX공사의 `지역 상생발전 R&D'는 공사의 전북지역 이전 후 지역과 상생하는 공간정보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전북 소재의 대학을 주관 연구기관으로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9월 20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도청, 전북연구원 등의 전문가가 참여해 주민의 실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29개 과제, 68억 원 규모로 `지역 상생발전 R&D' 사업을 지원한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전라북도 내 관광지 모바일앱 개발, 전주시 보행환경 평가 지표 개발, 농경지 생육 이상지역 대처 웹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제시한 바 있다.
     
    올해 '지역 상생발전 R&D' 는 14개 기관과 약 70명의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메타버스와 디지털트윈, 로봇 등 최신기술을 공간정보와 융합하여 공간정보 정책/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전북도와 관련 지자체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공간정보연구원 손종영 원장은"올해 전북혁신도시에 신축 개원한 LX 공간정보연구원이 전북 소재 대학을 구심점으로 하는 `지역 상생발전 R&D'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LX의 공적 역할 강화는 물론, 전라북도의 공간정보기반산업 성장과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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