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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강타' 포항 등 경북 동해안지역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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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남노 강타' 포항 등 경북 동해안지역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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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남구 인덕 침수 피해. 독자 제공포항 남구 인덕 침수 피해. 독자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다가오면서 경북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동해안지역도 침수와 정전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5시 현재 포항은 125.5mm, 경주 118.3mm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경북은 평균 58.5mm의 강수량을 기록중이다.
     
    이에따른 주택 침수, 도로 통제 등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이날 새벽 2시쯤부터 남구 오천 대송면 칠성천 범람 위험으로 인근 주민들이 대송면 사무소와 송동교회, 대송면 다목적 회관으로 대피했다.
     
    또, 3시 40분쯤에는 남구 청림 지역이 주택가 침수되기 시작해 주민들이 청림경로당과 청림초등학교 등으로 대피를 시작했다.
     
    포항 우현동 침수 피해. 독자 제공포항 우현동 침수 피해. 독자 제공시간당 30mm이상의 많은비가 쏟아지며 남구 냉천이 범람위기를 맞아 냉천 인근 오천읍과 청림동, 제철동 주민들이 제철동복지회관으로 대피하는 등 남구 오천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북구지역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새벽 4시 55분쯤 북구 양학동 양학시장 인근이 침수되기 시작해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고, 5시 40분쯤에는 창포동 두호시장 인근이 침수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침수 및 침수 위험이 있는 도로의 통제를 시작했다.
     
    동해면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를 비롯해 북부시장 일부지역, 우현사거리, 창포사거리, 대잠고가도로 아래, 옛 포항역사 주변, 선린병원 사거리, 오천읍 원리, 오천시장,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장성동 두산위브 삼거리, 포스코 정문 앞 등의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경주도 이날 오전 2시 50분쯤부터 형산강변 유림지하차도 침수 우려로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하기 시작했다.
     
    또 이날 오전 현곡면 용담로 지하차도, 현곡면 오류리 오목골교 가교 , 황오지하차도가 침수돼 통행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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