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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형' 효과 없었다…'불릿 트레인' 4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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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빵형' 효과 없었다…'불릿 트레인' 4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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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 '불릿 트레인' 메인 포스터. 소니 픽쳐스 제공외화 '불릿 트레인' 메인 포스터. 소니 픽쳐스 제공내한 효과를 톡톡히 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달리 브래드 피트는 그 효과를 보지 못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 '불릿 트레인'(감독 데이빗 레이치)은 904개 스크린에서 3406회 상영하며 관객 2만 9691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했다.
     
    브래드 피트는 '불릿 트레인'으로 8년 만에 생애 4번째로 한국 땅을 밟았다. 그러나 내한 기자회견부터 지각 사태를 일으킨 브래드 피트는 레드카펫 당일 폭우와 퇴근길 교통 상황을 이유로 약 45분 지각해 팬들을 기다리게 했다.
     
    화제의 중심에 섰던 '불릿 트레인'과 올여름 최고 흥행작 '한산: 용의 출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건 같은 날 개봉한 한국 영화 '육사오(6/45)'(감독 박규태)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 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 간의 코믹 접선극으로, 904개 스크린에서 3678회 상영하며 관객 5만 9745명을 불러 모았다.
     
    '헌트'는 개봉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전날 관객 7만 1597명이 관람한 '헌트' 누적 관객 수는 328만 485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올여름 텐트폴 중 유일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은 '한산: 용의 출현'은 3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관객 3만 273명을 동원한 영화는 누적 관객 수 682만 65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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