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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올해 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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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올해 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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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수소생산시설 및 버스충전소 구축사업 9월 마무리

    이차전지(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조감도. 삼척시 제공이차전지(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조감도.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에 조성하고 있는 이차전지(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가 올해 말 준공될 전망이다.

    17일 삼척시에 따르면 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는 국비 288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698억 원을 투입해 삼척시 교동 소방방재산업 연구단지 내 1만 5531㎡ 부지에 건축 연면적 4712㎡ 규모로 조성 중이다.

    시는 국내 유일, 세계 최대 규모의 검증센터 구축을 통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및 고용 창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사업 관리(전담)기관이며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가 주관하고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6개사가 함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생산시설 및 버스충전소 조감도. 삼척시 제공수소생산시설 및 버스충전소 조감도. 삼척시 제공
    이와 함께 수소생산시설 및 버스충전소 구축사업도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삼척복합체육공원 인근에 국·도비 등 총사업비 135억 원을 들여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수소추출설비와 수소버스충전소를 복합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 착공했고 현재 공정률은 95%이며 오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는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수소 R&D 특화도시 선정 등 수소관련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 수소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점검을 위해 이차전지(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구축사업과 수소생산시설 및 버스충전소 구축사업, 갈천~증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등 교동 지역 주요 사업장 3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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