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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접종 횟수 많을수록 재감염·사망 위험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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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정부 "접종 횟수 많을수록 재감염·사망 위험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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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접종군, 미접종군에 비해 재감염 74%, 사망 95% 낮아
    60세 이상 4차접종군, 3차에 비해 중중화·사망 예방 효과
    정부, 손씻기·환기 등 방역 수칙 준수와 접종 적극 권고


    정부가 백신 접종 횟수가 높을수록 재감염이나 중중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예방접종과 재감염(2회 감염) 위험에 대해 분석한 결과, 백신 2차 접종 완료군은 미접종군보다 재감염 위험이 4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차 접종 완료군의 경우 미접종군보다 재감염 위험이 74% 낮았다.
     
    또 감염 횟수와 관계없이 3차 접종 완료군은 감염 뒤 사망 위험이 미접종군보다 95% 이상 낮았다.
     
    4차 접종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60세 이상 4차 접종군은 3차 접종군에 비해 감염 예방 효과는 15.9%, 중증화 예방 효과는 53.0%, 사망 예방 효과는 54.7%인 것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이런 이유로 백신 접종을 재차 권고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연합뉴스백경란 질병관리청장. 연합뉴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예방접종을 하면 미접종보다 재감염의 위험을 낮춘다"며 "재감염의 경우에도 미접종보다 1차, 2차, 3차 접종을 완료할수록 사망이나 중증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백 청장은 코로나19에 걸려서 얻은 자연면역에 대해선 "재감염이나 중증화를 예방하는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했다.
     
    방역당국은 아울러 손 씻기와 실내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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