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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노란우산 공제 부금 1조원 육박…출범 15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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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노란우산 공제 부금 1조원 육박…출범 15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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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우산 공제 로고.  중소기업중앙회 제공노란우산 공제 로고.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노후보장을 위한 공제제도인 '노란우산공제'의 부금(보험료) 조성액이 2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광주전남의 부금도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노란우산공제 부금 조성액이 광주 5073억원, 전남 4832억원으로 광주전남을 합하면 990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노란우산 공제 신규 가입액은 광주의 경우 51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397억원에 비해 28% 증가했다.

    전남의 경우도 지난해 상반기 439억원보다 31% 증가한 578억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노란우산 공제 가입액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증가했지만 가입건수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노란우산 공제 신규 가입 건수의 경우 광주는 2906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3026건에 비해 4% 가량 줄었다.

    전남의 경우도 지난해 상반기 5370건에서 올해 상반기 4785건으로 12% 가량 감소했다.

    '노란우산'는 노령·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공제 제도로, 납입금은 월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이며, 1만원 단위로 납부가 가능하다.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 공제에 가입하면 최대 연 5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부금은 압류되지 않으며 폐업·사망 시 복리 이자율로 공제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노란우산 공제는 지난 2007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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