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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오르골 소리 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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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틱 오르골, 자동연주 피아노, 에디슨 축음기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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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에 ''오르골 박물관''이 최근 문을 열었다.

    경주시 율동의 경주 IC휴게소 인근에 ''경주 오르골소리박물관''이 개관했다.

    400여㎡ 규모의 박물관 내에는 유럽의 엔틱 오르골들과 스테인웨이의 자동연주 피아노, 에디슨 축음기 100여점, 그리고 스위스에서 들여온 뮤직박스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벨기에에서 100년 전에 제작돼 24개의 악기 소리를 내는 대형 댄스오케스트라 오르간은 박물관 내에서 단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오르골의 시초는 14세기 네덜란드 교회에서 칼리욘으로 불리는 끈을 잡아당겨 종소리로 시간을 알려주었던 것에서 비롯됐다. 이 칼리욘을 자동화한 것이 오르골인데, 지금과 같은 오르골이 만들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200여 년전 스위스의 시계공 안노와느늬가 실린더에 붙은 핀이 회전과 동시에 튕겨 소리가 나게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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