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오늘 본회의도 취소…원구성 불투명
오늘로 예정됐던 제11대 경기도의회 2차 본회의가 무산됐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의장 선출과 상임위 구성 등에 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해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양당 입장차가 분명해 이달 중 원 구성과 경기도 첫 추경 통과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의회 추경안 심의 신속하게 해주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외희에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SNS에 '민생이 우선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추경 편성이 늦어지면 비상경제 대응뿐 아니라 취약계층에 대한 국도비 지원도 늦어진다"며 "민생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큰 타격도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경안은 소상공인의 신용회복과 안정적 경영지원, 소비자와 가계 물가안정 등 민생안정을 위한 시급한 사업 예산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북부 119구급대, 상반기 2분24초당 1회씩 출동
경기북부 119 구급대가 올해 상반기에 하루 평균 601건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 상반기 전체 구급 출동 건수는 10만8천87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만2천854건보다 만6천16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매일 2분24초당 1회씩 출동한 셈입니다.
경기도, 연 120만 원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모집
경기도는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2차 참여자 만명을 다음 달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업체, 비영리 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급여 290만 원 이하를 받는 만 18세~34세 청년들이 대상입니다.
연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분기별로 30만 원씩 지원받게 되며 온라인 쇼핑몰인 '경기 청년몰'에서 문화 생활과 자기 계발, 건강 관리 등 140만여개 품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전국 첫 '스몰미팅' 지원…틈새 공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1월까지 '경기 마이스스몰미팅 개최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대형회의를 꺼리는 상황에서 지난해 수립된 '경기도 마이스 산업 중장기 육성 종합계획' 정책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경기도는 참가자 10~100명 규모 또는 10명 미만이라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소규모 회의에 대해 1인당 3만원, 행사당 최대 300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