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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에스파, 새 앨범 '걸스'로 컴백…선주문량만 161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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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 에스파, 새 앨범 '걸스'로 컴백…선주문량만 161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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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1시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를 발매한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 제공8일 오후 1시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를 발매한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 제공지난해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디귿(ㄷ)자 춤 열풍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여성 아이돌 그룹 에스파가 컴백했다.

    에스파는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동부 기준에 맞춰 8일 0시(한국 시간 오후 1시)에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를 발매했다.

    일찌감치 선주문량 100만 장을 돌파했던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 신기록을 쓰게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기준 에스파 미니 2집 '걸스' 선주문량은 161만 517장에 이른다고 밝혔다. 에스파 자체 최고 기록이자, K팝 걸그룹 선주문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에스파는 "저희의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의 선주문이 161만 장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고 기뻤다. 새로운 앨범을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하며 노력했는데 시작부터 좋은 기록을 세우게 돼서 벅찬 마음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리는 에스파 되겠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라는 세계관을 데뷔 때부터 일관되게 펼치고 있는 에스파는 이번 앨범에서도 세계관 스토리를 담았다.

    왼쪽부터 에스파 지젤, 카리나, 닝닝, 윈터. 에스파 공식 페이스북왼쪽부터 에스파 지젤, 카리나, 닝닝, 윈터. 에스파 공식 페이스북타이틀곡인 '걸스'가 대표적이다. 강렬한 워블 베이스와 거친 텍스처의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 '걸스'는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보컬과 래핑이 인상적이다. 에스파와 그들의 아바타 아이-에스파가 블랙맘바와 본격적인 전투를 벌이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조력자 나비스와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간다는 시즌 1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가사로 표현했다.

    올해 4월 미국 최대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 밴드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최초 공개한 '라이프스 투 숏'(Life's Too Short)의 영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이 동시에 실렸다. 강렬한 808 베이스와 귀를 사로잡는 킥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지난달 1일 선공개된 '도깨비불'(Illusion)은 2번 트랙에 자리 잡았다.

    저음의 드럼, 베이스와 상반되는 컨트리 사운드 등 반전 있는 전개가 매력적인 댄스곡 '링고'(Lingo),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의 조화가 돋보이는 미디엄템포 발라드 'ICU'(쉬어가도 돼)까지 신곡은 총 6곡이다. 여기에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 두 번째 싱글 '포에버'(Forever), 에스엠타운(SMTOWN) 겨울 앨범에 실린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지난달 26~27일 이틀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첫 쇼케이스 '싱크 인 LA'(SYNK in LA)를 연 에스파는 현지 음악 팬 약 1만 명과 함께했다. 또한 이달 5일(모두 현지 시간) UN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 개회 섹션에 참석해 '넥스트 제너레이션 투 더 넥스트 레벨'(Next Generation to the Next Level)이라는 주제로 연설해 눈길을 끌었다.

    '걸스'로 컴백한 에스파는 오는 11일 저녁 8시부터 유튜브와 틱톡 에스파 공식 채널에서 생방송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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