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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터진 전북 김상식 감독, 구스타보도 살리고 김진규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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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터진 전북 김상식 감독, 구스타보도 살리고 김진규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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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김진수. 한국프로축구연맹전북 현대 김진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의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경기였다. 
       
    전북은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 FC서울 원정에서 후반 구스타보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 대 0으로 이겼다. 
       
    구스타보의 2경기 연속골로 2연승을 질주한 리그 2위 전북(승점38)은 선두 울산 현대(승점43)와 격차를 승점 5 차로 좁혔다.
       
    지난 시즌 15골로 전북의 득점을 책임졌던 구스타보는 시즌 초반 골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득점 감각이 살아났고 지난 김천 상무전에 이어 연속으로 팀의 골을 책임졌다.
       
    전북 현대 구스타보. 한국프로축구연맹전북 현대 구스타보. 한국프로축구연맹
    이날 전북에는 또 하나의 희소식이 있었다.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30)가 내년까지 팀과 동행하기로 최종 결정난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 소속인 김진수는 임대 연장을 두고 소속 구단과 이야기를 나눴고 최종 2023시즌까지 전북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진수는 서울전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로 출장해 팀의 수비를 이끌었다. 기회가 될 때는 전방까지 달려가 공격을 거들었다. 공수 다방면으로 활약한 김진수는 전북의 승리를 거들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반 초반 좀 체력 부분이나 잔디 적응이 덜 돼서 힘든 부분 있어서 밀리긴 했으나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 가져갔고 선취점 지켜 승리했다"고 총평했다. 
       
    이어 김진수의 활약에 대해 "오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김진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에 전북의 차이는 크다"며 "기동력이나 공격적인 부분, 수비적인 부분에서 전북을 끌어주는 선수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감독은 "김진수 때문에 며칠간 잠 못 자고 고민 많이 했는데 오늘 승리해서 김진수에게 많이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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