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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22살 전주시의원 신유정 "청년이 즐거운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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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연소 22살 전주시의원 신유정 "청년이 즐거운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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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타선거구서 득표율 1위
    "청년세대 문화생활 지원"

    신유정 전주시 타선거구 당선자가 2일 전북CBS 라디오에 출연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신유정 전주시 타선거구 당선자가 2일 전북CBS 라디오에 출연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6·1 지방선거에서 올해 2월 대학교를 졸업한 20대가 전북 전주시의회에 입성했다.

    전주시 타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신유정 당선자(22)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 최연소 출마자다.

    신유정 당선자는 시의원 3명을 뽑는 타선거구에서 27.25%를 득표해 현역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신 당선자는 2일 전북CBS '컴온 라디오, 김도현입니다'에 출연해 "함께 경쟁한 선배 의원들의 애정 어린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고 공을 돌렸다.

    신 당선자는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 문제를 앞장서 해결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출마했다"며 "청년들이 즐겁게 살 수 있는 전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학창 시절부터 지역사회를 바꾸는 일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전주 기전여고 학생회장을 지내며 영상을 활용한 졸업 행사 등을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 학생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고교회장단연합(JBSD)에서 의장을 맡기도 했다.

    전북대 사회학과 재학 중에는 사회혁신활동가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뛰어들었다.

    신 당선자는 다양한 활동 경험을 밑거름 삼아 청년들이 지역에 애정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문화적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자는 "2030 청년세대가 다양한 부문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활동비 지원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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