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는 지난해 11월 미국 National University와 협약을 맺은, ''패러-리걸(Paralegal)'' 양성 과정에 참가할 학생을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패러리걸이란 로펌에서 변호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직책으로 국내의 법무사, 사무장의 역할과 유사하다. 미국에서는 연 평균 직업 성장률 30%, 평균 초봉 5~6만 달러에 이르는 유망 직종이다.
영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패러리걸이 부족해 현지 한인들은 법률적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상명대학교 법무교육원과 캘리포니아지역 한인변호사협회는 LA 검찰청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패러리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BestNocut_R]
과정은 국내에서 1년, 미국 National University에서 1년간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일정 기간 인턴쉽을 거치면 현지 취업이 가능하다.
오는 9월 개강하며 지원 자격은 전문대졸 이상, 주·야간 각각 50명씩 모두 100명이다.
문의 ㅣ 상명대학교 법무교육원 02-2287-5416, 5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