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 발생해 연일 천명대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황진환 기자부산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 발생해 연일 천명대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13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107만 4790명으로 늘었다.
또, 이날 집계에서는 사망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위·중증 환자도 7명으로 빠르게 줄고 있다.
부산에서는 전체 인구의 6.6%인 21만 9316명이 4차 백신 접종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