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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킴, 결혼 발표 "2년 전부터 교제…응원 부탁"

    가수 바비킴. 오른쪽은 바비킴이 5일 올린 자필 편지. 바비킴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가수 바비킴. 오른쪽은 바비킴이 5일 올린 자필 편지. 바비킴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가수 바비킴이 결혼한다.

    바비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바비킴은 "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리고 2년 전부터 교제를 하게된 사람과 신중한 약속과 결심을 한 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썼다.

    바비킴은 "저한테 좋은 날에 소식을 미리 여러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SNS 활동을 자주 못하고, 또 잘하지도 못하는 걸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거예요 ㅠㅠ 근데 제가 사진들이나 근황을 올릴 때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고, 아주 큰 힘이 될 댓글도 보내주시고… 당연히 사랑스러운 가족 같은 여러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할게요! 다시 한번 늘 고맙고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타이틀미디어 역시 이날 공식입장을 내어 바비킴이 오는 6월 10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소속사는 "예비 신부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만났다. 특히 바비킴은 예비 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라며 "아무쪼록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바비킴은 '사랑…그 놈' '러브 레시피' '고래의 꿈' '잇츠 올라잇, 잇츠 올굿'(It's Alright, It's Allgood) '렛 미 세이 굿바이'(Let Me Say Goodbye)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 등 다수 곡으로 사랑받은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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