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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형 강소기업' 16개사 신규 지정…300개사 발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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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형 강소기업' 16개사 신규 지정…300개사 발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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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까지 76개사 선정, 2030년까지 300개사 발굴 육성 목표

    창원시 제공창원시 제공창원특례시가 혁신성과 기술력을 가진 성장 유망한 중소기업 16개사를 추가 선정했다.

    올해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글로벌코딩연구소 등 16개사는 21일 지정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업 당 최대 4500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기업진단과 R&D형 기술지원, 핵심기술개발 종합지원, 전담매니저 제도 등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업 중점관리를 받게 된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300개사 육성, 연 매출 성장율 9%를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92개 기업이 선정됐다. 독자적 기술개발과 사업화연계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대호테크와 ㈜삼양옵틱스는 2017년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대신금속㈜ 등 6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엘프시스템 등 15개 기업은 경상남도 스타기업으로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이 기술력을 인정받고 미래를 선도할 유망한 기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창원형 강소기업들은 코로나19 장기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3년 연속 평균매출 성장률 5.1% 달성, 전국 제조 중소기업 평균매출 성장률 2.9%와 비교할 때 2배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여 왔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자체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마케팅) 역량을 키워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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