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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오늘 오후 1만 8516명 확진…3월에만 50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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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24일 오후 현재 1만 8516명 확진, 어제와 비슷한 규모
    3월 들어 확진자 50만 명 넘어, 재택 치료 18만 3천 명

    경남은 24일 0시 이후 오후 4시 30분 현재 전날과 비슷한 규모인 1만 8516명(해외 3명 포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종민 기자경남은 24일 0시 이후 오후 4시 30분 현재 전날과 비슷한 규모인 1만 8516명(해외 3명 포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종민 기자경남은 24일 0시 이후 오후 4시 30분 현재 1만 8516명(해외 3명 포함)의 도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1만 8388명)과 비슷한 규모다.

    창원 5508명, 김해 3122명, 진주 2569명, 양산 2199명, 사천 865명, 통영 835명, 밀양 658명, 거제 584명, 거창 408명, 함안 290명, 창녕 270명, 고성 247명, 남해 229명, 함양 177명, 산청 173명, 의령 154명, 하동 142명, 합천 86명이다.

    3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50만 8787명이다. 1일 1만 3201명, 2일 1만 1944명, 3일 1만 5999명, 4일 1만 5155명, 5일 1만 4424명, 6일 1만 3450명, 7일 1만 4030명, 8일 2만 2006명, 9일 1만 9411명, 10일 2만 1428명, 11일 2만 4282명, 12일 2만 6098명, 13일 2만 3765명, 14일 2만 3930명, 15일 2만 1898명, 16일 4만 4531명 17일 2만 3727명, 18일 2만 2732명, 19일 2만 4334명, 20일 1만 1969명, 21일 2만 4704명, 22일 3만 2193명 23일 2만 5067명, 24일 오후 현재 1만 8516명이다.

    최근 일주일(17일~23일)간 발생한 확진자(해외입국 포함)는 16만 4726명, 하루 평균 확진자는 2만 3532명이다.

    같은 기간 지역감염 기준(해외 제외), 하루 평균 확진자는 창원이 8224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김해 3644명, 진주 2699명, 양산 2513명, 거제 1699명, 통영 798명, 사천 756명 등이다.

    인구 기준으로 따지면, 1만 명당 발생한 도내 전체 확진자는 70.7명이다. 창원 79.5명, 진주 77.8명, 거창 72.2명, 양산 71.1명, 거제 69.7명, 사천 68.4명 김해 67.4명 등의 순으로 확산세가 거세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5만 7420명(입원 1596명·재택치료 18만 3012명·퇴원 47만 2257명·사망 55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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