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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학교방역 인력 6만1천여명 배치…목표치의 87%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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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 학교방역 인력 6만1천여명 배치…목표치의 87%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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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로 변이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개학한 지난 2일 서울 태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오미크로 변이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개학한 지난 2일 서울 태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속에 새학기가 시작된 가운데 등교를 지원하는 학교방역 인력은 목표치의 87%인 6만1천여명이 채용돼 배치되고 학교 긴급대응팀 1천300여명이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7일 새학기 학교 방역인력은 6만1685명이 채용돼 총 1만6853개교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당 평균 3.67명으로 전체 목표인원 7만696명의 87.3%이며, 나머지 인원은 이번 달 중으로 채용이 이뤄질 계획이다.
     
    학교 전담 방역 인력은 발열 체크, 출입자 관리, 학교시설 소독, 신속항원검사 키트 소분 작업 지원 등을 하게 된다.
     
    방역인력 채용은 경기에서는 8천787명을 뽑았지만 65.5%에 불과해 인력난이 가장 심각했고, 서울도 8500명을 채용했지만 84.6%로 채용비율이 낮았다.
     
    또 충남 77.2%, 충북 77.6%, 전북 74.9%, 강원 84.1%, 세종 81.5% 등도 채용비율이 낮았다.
     
    또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나 과대 학교에 기간제 등 정원 외 보건교사 1303명과 보건교사 지원인력 1801명도 채용이 진행중이다.
     
    이 밖에 대학·전문대학과 함께 지역 대학·전문대학의 간호·보건계열 학생을 유·초·중·고 방역 인력으로 채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교육부는 오는 11일까지 학교 현장의 수요조사를 마치고 시도교육청과 지역 대학의 간호·보건계열 학생을 매칭할 예정이다.
     
    전담 방역 인력으로 활동한 대학생에게는 사회봉사점수를 주고 대학별 사회봉사과목 학점으로 인정하도록 지원한다.
     
    교육부는 학교 방역과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과 함께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을 구성해 가동했다.
     
    각 시도교육청은 학교 자체적으로 이뤄지는 접촉자 조사 등을 지원하기 위해 퇴직 보건교사와 방역전문가 등 총 1364명의 긴급대응팀을 편성해 현장 애로사항을 지원한다.
     
    긴급대응팀은 팀당 4명 내외로 구성되며 학교 확진자 발생 시 이동검체팀 방문 대상 학교를 결정하고 대상 학교의 진단 검사 방법을 결정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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