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제공부산 소주인 '대선'과 '시원'이 오는 8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
대선주조는 오는 8일부터 대선소주와 시원소주 병제품(360㎖) 출고가를 8.84% 올린다고 3일 밝혔다. 병제품 소주인 '다이아몬드' 가격은 7.56% 인상한다.
대선·시원소주는 1071.8원에서 1166.6원으로 94.8원, 다이아몬드는 1019.00원에서 1096.00원으로 77.00원 오른다.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의 인상이다.
대선주조 관계자는 "원자재, 병마개, 주정가격 등이 모두 올라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무학은 지난 1일부터 '좋은데이'와 '화이트' 출고가를 평균 8.84%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