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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방송광고 지원 사업으로 충북 등 지역 중소기업 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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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코바코 방송광고 지원 사업으로 충북 등 지역 중소기업 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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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홈페이지 캡처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홈페이지 캡처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이 충북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코바코는 지난해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모두 1169억 원의 광고비를 지원했으며, 지원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5조 6천억 원, 고용인원은 39% 증가한 1만 93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코바코는 중소.벤처기업에게 방송광고 송출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난 199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지원한 광고 송출비 규모가 60곳에 113억 원이다.

    코바코 특히, 지난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육성에 나서 지역 중소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684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바코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매출이 크게 오른 곳은 '가히(KAHI)','몸엔용','여보야' 등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충북 청주 소재의 국산 녹용 전문 브랜드인 '몸엔용(몸엔용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지역 우수 광고주로서 코바코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을 통해 방송광고를 실시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방송광고와 라이브커머스를 담당한 몸엔용 조한형 부장은 "지속적인 코바코의 지원 덕에 방송광고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 상품을 연계한 'kobaco 착한라이브'를 4번이나 기획할 수 있었고, 덕분에 다양한 컨셉으로 제품을 광고할 수 있어 브랜드 홍보와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코바코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으나 광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많은데,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그 필요성이 더 절실하다. 코바코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마케팅 지원과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바코는 중소기업 광고 송출비 지원을 위해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는 '혁신형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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