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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입주자격 일원화된 '통합공공임대주택' 1181호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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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입주자격 일원화된 '통합공공임대주택' 1181호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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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27일 과천지식정보타운 605호, 28일 남양주별내 576호 입주자 모집
    중위소득 150% 및 자산 2억 9200만 원 이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

    LH 제공LH 제공LH는 27일부터 통합공공임대주택 최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물량은 과천 지식정보타운 S-10BL 605호, 남양주별내 A1-1BL 576호로, 총 1181호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입주자격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려 거주 가능하며 유형별로 달라 복잡했던 기존 입주자격 등도 단순해졌다.

    소득·자산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 자산 2억 9200만 원 이하로 일원화 돼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입주 가능하며 임대료는 신청 세대의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또 다양한 평형으로 공급돼 실수요자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거주기간 또 30년으로 늘어나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모집 일정은 △신청·접수(2월 15일~18일)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3월 3일) △서류제출 대상자 서류접수(3월 4일~11일) △당첨자 발표(6월 30일) △계약체결(7월 12일~14일)이며, 입주는 오는 2023년 10월(남양주) 및 2024년 1월(과천) 예정이다.

    하승호 LH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국민·영구·행복주택을 이어 국민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양장항, 부천역곡 등 중형평형(전용 60~85㎡) 선도단지 6곳이 지난해에 최초 사업 승인된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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