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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AI 로봇 큐아이가 좌석 안내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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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극장 "AI 로봇 큐아이가 좌석 안내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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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1월 14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부터 큐아이 본격 서비스

    인공지능 로봇 큐아이. 국립극장 제공 인공지능 로봇 큐아이. 국립극장 제공 국립극장은 오는 14일 국립국악관현악단 '2022 신년 음악회'부터 인공지능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를 본격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큐아이는 문화(Culture)·큐레이팅(Curating)·인공지능(AI)의 합성어로 '문화정보를 큐레이팅하는 인공지능'과 '문화정보를 큐레이팅하는 아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녔다.

    기존 주요 전시공간에서 운용 중인 '큐아이'와 비교해 극장만의 차별화된 기능으로 돋보이는 것은 해오름극장의 '좌석 도우미' 서비스다. 국립극장 측은 "화면에서 본인의 좌석 번호를 누르거나 말하면 3D 지도로 현재 위치에서 좌석까지 동선을 알려준다"고 말했다.

    또한 극장 시설 안내와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자막 및 수어 안내 등을 제공한다.

    국립극장은 감염병 확산 시대에 비접촉·비대면 발권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지난해 9월에는 해오름극장 재개관과 함께 △비접촉(Air Touch)식 무인 발권기 △QR코드 결제 시스템 △자동 검표 시스템을 도입했다.

    국립극장 측은 "지속적인 국립극장 시스템 현대화를 통해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 일상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국립극장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인공지능 로봇 큐아이. 국립극장 제공 인공지능 로봇 큐아이. 국립극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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