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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청소년 쉼터에 3일간 머무르고 알게 된 것



인권/복지

    [씨리얼]청소년 쉼터에 3일간 머무르고 알게 된 것

    핵심요약

    부모가 버린 아이가 아닌, 부모를 놓은 아이를 만났다


    가정 밖 청소년이라는 이름보다 '가출팸' 등으로 쉽게 호명되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짜' 옆에서 들어본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폭력적인 가족으로부터 탈출할 수밖에 없어 거리 생활을 했고, 지낼 곳이 없어 청소년 단기 또는 중장기 쉼터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전체 가정 밖 청소년 10명 중 6명은 쉼터보다도 더 불안정한 공간 곳곳에 흩어져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어떤 아픔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을까요?

    씨리얼은 직접 청소년 쉼터에서 3일 동안 지내며 쉼터 청소년들의 일상과 목소리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들이 가정을 떠나 무탈히 자립하기 위해 필요로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지금 영상으로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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