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오세훈 시장 '찾아가는 성탄절' 희망박스 전달식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서 열린 '2021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에서 물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제 21대 대통령 선거

    실시간 랭킹 뉴스

    1. '5호선 방화'…기관사가 열차 세우고, 시민과 함께 참사 막았다'5호선 방화'…기관사가 열차 세우고, 시민과 함께 참사 막았다
    2. 尹 호소문에…김용태 "국민의힘 근처에 얼씬도 말라"尹 호소문에…김용태 "국민의힘 근처에 얼씬도 말라"
    3. '송진우 유니폼' 입은 이재명 "尹 돌아오면 후진국 될 것"'송진우 유니폼' 입은 이재명 "尹 돌아오면 후진국 될 것"
    4. [단독]5호선 방화…'베테랑 기관사'와 '한달 전 훈련'이 참사 막았다[단독]5호선 방화…'베테랑 기관사'와 '한달 전 훈련'이 참사 막았다
    5. 도심 하수구에서 기어 나온 여성?…"공포영화 같다", "처참한 현실"도심 하수구에서 기어 나온 여성?…"공포영화 같다", "처참한 현실"
    6. 맹승지 '스폰 제안' 폭로…"신기한 사람 많다"맹승지 '스폰 제안' 폭로…"신기한 사람 많다"
    7. '이재명 지지 연설' 배우 김가연 악플에 "끝까지 쫓아간다"'이재명 지지 연설' 배우 김가연 악플에 "끝까지 쫓아간다"
    8. 중학생이 수업 도중 야구방망이 휘둘렀다…50대 교사 갈비뼈 골절중학생이 수업 도중 야구방망이 휘둘렀다…50대 교사 갈비뼈 골절
    9. 대선후보 토론회 최고·최악의 장면은?…'코끼리'와 '젓가락'대선후보 토론회 최고·최악의 장면은?…'코끼리'와 '젓가락'
    10. '5호선 방화' 60대 피의자…범행 동기는 개인 가정사였다'5호선 방화' 60대 피의자…범행 동기는 개인 가정사였다

    노컷영상

    이재명 “‘댓글조작’ 리박스쿨? 반란행위 아니냐…책임 물어야”

    이재명 “‘댓글조작’ 리박스쿨? 반란행위 아니냐…책임 물어야”

    [6.3 대선 특집 토론 2부] 4당 후보 대선공약, 돈은 어디서 나오나? (김한규, 박종진, 천하람, 김준우)

    CBS 김현정의 뉴스쇼[6.3 대선 특집 토론 2부] 4당 후보 대선공약, 돈은 어디서 나오나? (김한규, 박종진, 천하람, 김준우)

    송진우 “한화, 정규시즌 2,3등 안에 들 것” “체중 늘어난 요즘 투수, 스피드도 늘어”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송진우 “한화, 정규시즌 2,3등 안에 들 것” “체중 늘어난 요즘 투수, 스피드도 늘어” [한판승부]

    노컷포토

    이재명, 아들 논란에 "자식 잘못 키운 제 잘못"

    • 이재명, 아들 논란에 "자식 잘못 키운 제 잘못"
    • 김문수 "이재명 막아야" 호소문 발표
    • 이준석, 경의선숲길 유세
    • '이날만 기다렸다' 사전투표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메일네이버

    '5호선 방화' 60대 피의자…범행 동기는 개인 가정사였다
    대전=CBS노컷뉴스 양형욱 기자

    메일

    '송진우 유니폼' 입은 이재명 "尹 돌아오면 후진국 될 것"
    포항CBS 김대기 기자

    메일네이버

    김문수 "포항서 제조업 르네상스 시작하겠다" 지지 호소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메일네이버

    강릉 찾은 김문수 "괴물방탄총통독재 막아야"…권성동 "품격 있는 후보" 지원사격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