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제공올 한해 K-팝을 주름잡은 아티스트들이 총집결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개최하는 MMA2021(멜론뮤직어워드2021)의 프리쇼 및 메인 공연이 오늘(4일) 오후 6시부터 카카오TV와 멜론을 통해 생중계된다.
아이유, 이무진, 헤이즈, 임영웅, MSG워너비(M.O.M),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더보이즈, 엔하이픈, 브레이브걸스, 스테이씨 등 차트 상위권에 오른 음원 강자들과 대표 퍼포먼스 아이돌까지 2021년 한국 가요계를 이끈 스타들이 MMA2021의 슬로건인 '넥스트 뮤직 유니버스(NEXT MUSIC UNIVERSE)–음악의 가치가 우리의 넥스트(NEXT)!'에 맞춰 압도적인 무대를 준비 중이다.
2005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전통의 시상식을 통해서는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등 주요 상 6개 부문과 '베스트 솔로'와 '베스트 그룹' 등의 베스트상 8개 부문, '핫트렌드상'과 '퍼포먼스상' 등 10개 부문의 특별상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