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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인력 제외한 다수 직원 자가격리

이형탁 기자이형탁 기자경남 함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다수 동료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8일 함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양경찰서는 필수인원만 남겨둔 채 나머지 직원들은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검사받은 인원은 전체 80여 명 중 7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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