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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최전방에 '조규성' 낙점…손흥민·황희찬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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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투호, 최전방에 '조규성' 낙점…손흥민·황희찬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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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벤투호의 선택은 조규성(23, 김천 상무)이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아랍에미리트(UAE)와 경기를 앞두고 조규성을 공격수로 세웠다. 
       
    벤투 감독은 1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 UAE와 홈 경기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부상으로 이번 소집에 나서지 못하는 최전방 공격수 황의조(보르도)의 자리는 조규성이 꿰찼다. 조규성은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과 함께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정우영(알 사드),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이 수비는 이용, 김진수(이상 전북 현대), 김민재(페네르바체), 권경원(성남FC)이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꼈다.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엄원상(광주FC), 송민규(전북),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 백승호(전북), 이동경, 홍철(이상 울산 현대), 박지수, 정승현(이상 김천), 골키퍼 구성윤(김천)도 교체에 대비한다.
       
    이번 UAE전 홈 경기는 3만5000석의 관중석이 100% 개방된다. 사실상 코로나19 이후 약 2년 만에 축구 경기장에서 만원 관중을 수용하는 셈이다. 
       
    아시아에 배정된 월드컵 본선 진출권은 4.5장이다. 각 조 2위까지 4개 팀은 본선이 직행한다. 각 조 3위는 플레이오프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거쳐 티켓을 얻는다.
       
    A조 1위는 3승 1무를 기록한 이란(승점10)이다. 한국은 2승 2무 승점 8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 이번 UAE전에서 한국이 승리하면 이란과 레바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 선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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