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대전

    대전신세계, AI가 화장품 골라주는 특별한 팝업 문 열어

    • 0
    • 폰트사이즈

    신세계백화점 뷰티편집숍 '시코르', 백화점 6층서 '오노마 X Zmirror' 팝업 운영

    대전신세계 제공대전신세계 제공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에 인공지능(AI)이 함께 하는 특별한 팝업 매장이 문을 열었다.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는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에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화장품인 '오노마'를 AI 기반의 스마트미러인 'Zmirror'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

    이번 팝업은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6층에서 오는 18일까지 만날 수 있다.
     
    오노마 X Zmirror 팝업 공간은 체험존와 판매존으로 나뉘어져있다. 체험존에서는 스마트 미러를 통해 자신의 피부를 진단하고 분석해볼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9가지 종류 중에 내 피부를 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파악한다.

    이렇게 분석한 피부별 특성을 바탕으로 판매존에서는 측정 결과에 따라 고객에게 적합한 오노마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해준다. 직접 발라보고 체험해 필요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노마는 고기능성 에센스로 유명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수분, 보습, 미백, 탄력 등 고민에 따라 맞춤형으로 골라 쓸 수 있는 6종류의 에센스가 대표 상품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