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제공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항공사들이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를 준비하는 가운데 정부가 김해공항 괌·사이판 노선 운항 항공사로 에어부산과 제주항공을 최종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김해공항~괌 노선(주 1회)은 에어부산이, 김해공항~사이판 노선(주 2회)은 에어부산과 제주항공이 각각 맡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은 오는 27일 괌, 28일 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현재 김해공항은 지난해 10월부터 주 1회 칭다오(에어부산) 1개 노선만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