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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가비 "'스우파' 갈등 내가 다 만들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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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가비 "'스우파' 갈등 내가 다 만들어" 폭로

    SBS 제공SBS 제공'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8인이 '집사부일체'에서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K-언니' 특집 제1탄으로 꾸며진다. 방송 프로그램 화제성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엠넷(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댄서들이 전격 출연한다.

    모니카·아이키·가비·리정을 포함한 8명의 댄서는 화려한 무대 속 조연에서 주연으로 거듭나게 된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각종 에피소드를 거침없는 입담으로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그룹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스우파'의 서사는 내가 다 만든 것"이라며 돌발 고백을 해 나머지 댄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들이 '집사부일체'에서 최초로 고백할 이야기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스우파' 화제의 댄서 8인의 비하인드스토리는 오늘(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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